2020. 3. 18. 14:06ㆍ건강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들!!
.
잠에서 깨면
.
먼저, 양치를 한다.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는
밤 사이 잠들었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기상 직후 양치질은
이런 플라그를 제거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
**밤사이에 만들어진 세균을 제거해야 한다.**
↓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신다.
↓
푸룬 4-5알을 먹는다.
↓
사과 1/2을 껍질채 먹는다.
↓
신호가 오면 화장실을 간다.
푸룬 알고 먹자!!
의학전문가들에 따르면
면역력 유지에는 장 건강이 중요하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을 관할하는 것이
바로 장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장 속에는
수 많은 균들이 살며,
어떤 종류의 균이 많이 있는가에 따라
장 건강이 결정된다.
건강한 장내 환경이란
유익균과 유해균이
8 : 2 정도의 균형이
유지될 때 지킬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주된 의견이다.
이 때 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함과 동시에
장내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산균과 유익균의 활동을 돕는
중요한 먹이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필수적이다.
건강한 장내 환경의 조성을 돕는
대표 영양소**
**식이섬유는
소화되지 않은 채 장까지 내려가면서
유익균의 증식과 장 활동 촉진에 기여**
이와 함께 변비치료나
각종 질환 예방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기준
국내 성인 남성은 하루 평균 25g,
성인 여성은 20g의 식이섬유 섭취가 권장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는
푸룬(Prune, 서양 건자두)을 들 수 있다.
푸룬 속에 들어있는
다량의 식이섬유는
장에 있는 노폐물과 유해균,
그리고 찌꺼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 그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여럿 있다.
영국의 킹스컬리지 런던 연구팀에서는
하루 80g(8개)의 푸룬을
매일 섭취한 실험자들의
섬유질 섭취가 29%까지 증가됐으며
실험자들의 유익균인 비피더스균 수치도 크게 증가했다.
푸룬 4~5알에는
3g의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보다 3배 정도 많은 양이다.
푸룬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나트륨의 배출을 도우며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염증 발생의 확률을 줄여준다.
-리얼 푸드 기사 참고
푸룬이 장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테일러팜스 푸룬 건자두 250g×8개를 샀다.
2만원 중반대
하루에 5개 먹으면, 5일이면 다먹는다.
40일이면, 산 것 다 먹을 수 있다.
따듯한 물을 마시고,
푸룬을 먹고,
사과를 먹고나면
신호가 온다!
.
장을 깨끗이 비워낼 수 있다.🧻🧻
.
🌅상쾌함을 만끽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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