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건강, 혀 검사법 (백태, 황태..)

2020. 3. 21. 14:12건강

 

어느날

양치질을 다하고 

혀를 봤는데 

노란태가 있었다.

😨😨

 

이건 분명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이경제 한의사님이 

"혀 건강"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참고해보았다!!

 

몸 속에

염증이 있다는 것이다~~

😱😱😱

 

 

자세히 알아보자


 

혀 건강

혀 검사법

 

혀를 봐라.

몸속이 다 보인다.

 

혀 검사법

입을 보고, 혀를 보는 것은

몸 속을 보는 것이다. 

 

혀의 태로

내 건강 점수를 알수 있다. 

 

① 핑크색 100점 

 

 

② 백태 80점

장에 가스가 많거나

근육 뭉침,

몸에 피로가 쌓였음을 나타낸다.

 

 

③황태 60점

몸에 염증이 생겼다.

병원에 가 보는게 좋다. 앞

부분 상체,

중간이 중간,

안쪽이 하체.

 

앞쪽은 감기, 기관지 염증,

중간이면 위, 간, 장 쪽에 문제,

하체허리 디스크, 생식기 호르몬쪽 문제.

 

④흑태

당장 병원가라.

암환자에게 주로 발생,

장기간 질병에 고생하는 사람들 

 


▶ 혀 가운데가

세로줄이면

척추 디스크, 관절염이 생긴다. 

몸의 중심인  척추가 나빠지는것.

 

원래 혀에 세로줄이 있는 것은,

선천적으로 척추가 약하다는 것!

운동을 통해서 예방해야된다.

 

혀에 세로줄이 갑자기 생겼을 때는

척추 질환을 의심해봐야된다.

 

 

▼▽혀가 가로로 갈라진 것은

영양 불균형

미네랄, 비타민 결핍

비타민 B, 마그네슘, 칼슘 섭취하라.

 

1950년 사과 1의 비타민 C가

지금의 사과 20개의 비타민 C보다 많다.

이는, 토양의 황폐화가 심각해서이다. 

부족한 영양소는

약(영양제)으로 섭취해야된다.

 

◆◇ 혀가 깨끗한데 아프면

정신적 문제

 

혀가 깨끗하다는 것은

내과가 깨끗하다는 것.

그런데 몸이 아프다는 것은

정신적인것!!!

스트레스성 질병은

정신과에서 치료받아야된다. 

 

 

건강을 위한 TIP

 

①양치질을 할 때

잇몸, 혀 양치질을 하라.

 

※ 양치질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양치질 할 때,

잇몸, 혀를 해야된다.

혀가 자극되면 몸이 활발해진다.

혀는 인체 리모콘이다.

혀에는 오장육부가 다 있다.

 

모든 염증의 시작은

잇몸에서 시작한다고 하는 치과 의사도 있다.

 

양치질할때,

잇몸, 혀도 하라.

(날카로운 칫솔모로 하면 안 좋다.)

(칫솔모는 부드럽고 작은 것이 효과적이다.)

 

② 치과 스케일링은

6개월에 1번 정도면

염증예방,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